카페숑~~~

 

동백이를 보고.. 나서...

 

공천포를 갔어요~~~^^

 

 

 

자난번에도 갔었는데..

 

날이 너무 흐려서 차 돌려 나왔었는디...

 

오늘은 햇님도 나오셨고 해서~~^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카페 숑~~~ 여기 들어갔어요~~^^

 

 

 

숑플이랑 뜨아 주문해서마시고...

 

공천포를 바라보고 있는데..

 

사장님이무지개 나왔다고...ㅎㅎ

 

달려 나가셔서...저도 덩달아 뛰나갔...

 

중간에 비가 살짝 내렸었나 보더라구요..

 

차에 빗방울이...ㅎㅎ

 

사장님 덕분에... 무지개를 또 봤다카는요...ㅎㅎ

 

음악도 좋고...작은 카페지만...

 

맘이 아주 편해지는 곳이었어요~~~^^

 

담에 또 가야징~~~하믄서

 

숙소로~~~~^^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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